심비오, 업계 최초 AI 기반 제품 이미지 자동화 솔루션 '심매저리 AI' 출시

텔아비브, 이스라엘  - 브랜드를 위한 선도적인 마켓플레이스 및 드롭십 자동화 플랫폼 심비오(Cymbio)가 5일 혁신적인 이미지 업로드 및 편집 솔루션인 '심매저리 AI(Cymagery AI)'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 이 새로운 서비스는 자동 이미지 편집 및 크기 조정을 통해 고객사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일정을 크게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.

최근 몇 년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수가 급증했으며,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. 이는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지만, 동시에 각 마켓플레이스마다 고유한 이미지 요구사항이 있어 관리 업무도 늘어나게 된다. 여기에 이미지 자체의 저작권 준수 요건까지 더해져, 각 마켓플레이스의 요구사항에 맞춰 이미지를 자르고 크기를 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있다.

심비오의 심매저리 AI는 이미지 업로드부터 저작권 준수 확인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관리 업무를 70% 이상 줄일 수 있게 해준다.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:

- 이미지 크기 조정: 이미지 크기, 여백, 파일명 자동 조정
- 이미지 변환: 모든 형식(PNG, JPEG, TIFF 등)으로 이미지 유형 변환
- 사진 편집: 배경 편집 및 제거
- AI 기반 즉각적인 색상 견본 생성
- 자동 자르기 및 얼굴 인식
- 이미지 확장
- 기타 다양한 기능

이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주문 동기화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제품군으로, 판매자의 시장 진출 시간을 단축하고 새로운 고객층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.

심비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로이 아비도르는 "심비오는 고객사들이 제품을 가능한 한 빠르고 원활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"며 "고객사들이 운영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고 있다"고 말했다. 그는 또한 "심매저리 AI의 출시는 고객사들이 가장 귀중한 자산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는 최신 방법"이라며 "이미지 편집과 확인이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중요한 과정이지만, 지금까지는 많은 수동 작업을 필요로 했다. 심매저리 AI를 통해 고객사들은 수동 작업의 번거로움 없이 계속해서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되어, 이러한 지루한 작업을 없애고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"이라고 설명했다.

이 새로운 서비스는 현재 https://www.cym.bio/cymageryai/ 에서 이용 가능하다.

심비오와 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.cym.bio 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심비오 소개:
2015년 설립된 심비오는 브랜드와 소매업체 간 연결을 통해 성장을 창출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선도 기업이다. 심비오는 고객사들이 마켓플레이스, 드롭십 소매업체, 소셜 커머스 전반에 걸쳐 운영을 간소화하고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 뉴발란스, 발맹, 어센틱 브랜즈 그룹, 라코스테, 캠퍼 등의 글로벌 선도 브랜드와 파페치, 노드스트롬, 콜스, 메이시스, ASOS, 삭스, 어반 아웃피터스, 틱톡 등 수천 개의 소매업체, 마켓플레이스, 백화점, 부티크가 디지털 커머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으로 심비오를 선택하고 있다.